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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의 즐거움 리톱스와 코노피튬을 키우면서 느낄수 있는 즐거움중에 하나. 재미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 파종입니다~ 꽃이 핀 리톱스와 코노피튬을 인위적으로 붓을 들고 부비부비해 수정을 시켜주거나, 자연수정이 되길 기다려~ 씨방에 가득찬 혹은 조금이라도 들어있는 씨앗으로 파종준비를 합니다. 리톱스 같은 겨우에는 씨앗크기도 코노에 비해 크고, 씨방도 커서 씨앗을 여유있게 내주기때문에. 코노피튬보다는 수월하게 파종을 할수 있어요. 줄을 맞춰서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파종하는게 분명히 좋지만. 파종실력이 안 좋아 발아률도 낮고, 눈도 아프고 그냥 쭉~ 뿌려서 잘 크는 아이들만 정리해 이식을 한답니다. 요렇게 5*5 혹은 6*6 배열로 정리를 해주면 깨끗하게 키울수 있어요~ 파종을 발아률이 안 좋아서도 있지만. 이렇게 이식을 해서.. 더보기
화광 화광. 로비비아속 선인장에 속해있는. 로비비아교배종입니다. 화광은 개화기간이 다른 선인장에 비해 길어, 꽃을 감상하기에 좋은 선인장이에요. 9월인 지금도 계속 꽃을 보여주고있고, 아직도 꽃송이를 올려주고 있답니다. 성장하면서 웃자람도 없는편이고, 자구도 잘 붙어서 군생을 이루기 쉽기때문에. 대품으로 늘려가기 쉽고,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에 선인장 자체의 관상효과도 있어요. 꽃은 말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제게 선인장 추천을 해달라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주는 선인장인데요, 키우기 쉽고, 꽃송이도 큰편이고, 꽃을보기도 쉬워, 선인장 추천해달라는 분들에게 무조건 추천해 주는 선인장이랍니다. 특히 대품을 만들어 꽃이 필땐, 더 화려하고 멋진 화광의 꽃다발을 감상할수 있답니다. 화광은 씨앗 번식도 잘 되지만, 자.. 더보기
가을 단풍 준비끝 오늘 뉴스를 보다 보니까. 올여름은, 작년 대비 더위가 많이 덜했다고 하네요. 사람도 올 여름을 조금 쉽게 보내듯 , 다육이 역시 올여름은 좀 쉽게 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왠지 올 가을은 다육이들이 단풍 준비를 서두르는 느낌이 있어요. 여름을 쉽게 나서 깨어나는 시간도 빨라진거 같고, 일교차가 많이 나서, 물드는 것도 빨라지는 거 같네요. 한때는 너무나도 좋아했던 수연. 꽃송이마냥 예쁘게 얼굴 만들어 물들어 가는 중입니다. 다육이도 매년 계절별로 인기순위들이 달라지는데요 그 어떤 유행에도 변하지 않는 나의 애정 리스트 상위 순위~ 원종 에보니 슈퍼 클론.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원종 에보니가 전 너무너무 좋답니다. 언제 봐도 절대 질리지 않더라구요~ 작년엔 일교차가 크지 않아 물듦.. 더보기
코노피튬 개화중 코노피튬(conophydum) 펠루시덤(Pellucidum)을 시작으로 코노피늄 꽃들 개화가 시작되었어요. 예쁘게 핀 아이들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처음에 작은 몸에 하얀꽃을 환하게 피워주는 모습에 반해. 펠루시덤 종류를 참 많이도 모았었죠. 탄틸룸 역시 소형종으로 포인트 땡땡이 무늬가 예뻐서 들인 코노랍니다. 꽃은 올해 처음 보는데 작은 몸에서 어떻게 저렇게 큰 꽃을 피울수있는지 볼수록 신기하답니다 . 대부분의 펠루시덤은 하얀꽃을 피우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꽃잎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 꽃을 피워준답니다 . 같은듯 다른. 이 매력에 구입하고 또 구입하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잠시 지름신이 강림했던 저 자신을 이렇게 합리화 시켜 봅니다. 엔코케렌스는 초창기 이름도 모르고 키우다 최근에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요.. 더보기
비얀트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하는 다육 비얀트. 비얀트도 한때는 가격대가 좀 있는 핫한 다육이었는데, 번식도 잘되고 병충해에 강해 잘 자라는 다육이로, 누구나 잘 키울수 있는 다육이임이 알려진 순간. 국민 다육 비얀트가 되었네요. 다육이를 키우면서 참으로 씁슬한 순간이 아닌가 싶네요. 가격따라 오르락 내리락 인기가 있다 없다 합니다. 묵으면 묵을수록 더 예쁜 물듦과 단단한 잎장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다육 비얀트. 성영먼로라우이린제와 같이 묵히고 나면 정말 예쁜 다육이랍니다. 비얀트는 여름에 성장하는 하형다육이라고 해요. 여름에 물을 너무 굶기지 않고 잘 성장시켜 가을 겨울 굳히기에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굳히기에 시간이 많이드는 아이라, 예쁜 모습을 빨리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아이만큼은 조금 .. 더보기
화이트 그리니의 계절이 오고 있어요 별다육으로 불리우는 두들레아 화이트 그리니가 깨어날 시간이 왔어요. 가을으로 접어드는 시기인 지금. 다른 다육이들도 중요하지만 화이트그리니에겐 특히 중요한 시기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뿌리확인 및 분갈이 적응을 다 끝내고 여름을 보낸지라. 여름을 잘 보냈고, 화이트 그리니만큼은 빠르게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중입니다. 두들레야 종류들은 단수 후 잠에서 깨울때 (일정기간 단수를 시켜 성장이 멈춰있는 상태를 잠을 잔다고 해요) 주의해야할 점 이 몇가지 있어요. 단수로 인해 깍지벌레가 생길수가 있고, 여름철 나방과 나비가 알을 낳아 놓았을수 있으므로 생장점을 잘 살펴야 합니다. 또, 물을 줄때도 한꺼번에 물을 주기 보다는 물을 한컵정도 주어 물을 잘 올릴수 있는 상태인지를 확인해줘야 합니다. 급하게 물주기.. 더보기
펄비십스 아우레아 국민 리톱스 펄비십스. 청개구리 아우레아(c363) 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키핑하우스 이웃님의 리톱스 아우레아인데요- 너무나도 예쁘게 꽃을 피워 사진을 찍어왔답니다. 키핑하우스의 좋은점은 남의 다육도 내 다육처럼 감상을 할수 있고, 가지고 있는 다육의 다른 모습을 볼수도 있는 즐거움이 있어요. 같은 취미를 가진사람들의 어울림이 즐겁습니다. 녹색의 바탕에 조금더진한 녹색 깨덩이 무늬를 가진 바디에, 하얗고 청순한 꽃을 환하게 피우는 리톱스 아우레아에요- 꽃을 피울때 안에 수술을 쭉 내밀어 주는 특성이 있는 아우레아 꽃이랍니다. 펄비십스도 종류가 몇가지 있는것 같은데, 제가 본건 갈색 바디에 노란색 꽃을 피우는 종류와 녹색바디에 하얀색꽃을 피우는 두종류에요- 개인적으로는 그중에서도 녹색바디에 하얀꽃을 .. 더보기
철화의 매력 한때는 다들 핫했던 육이들인데- 지금은 인기가 없거나 잘 찾지않는 철화들이에요. 길바철화, 에보니철화, 원종에보니 철화중. 원종콜로라타철화는 그래도 아직 인기품종이나. 길바나 에보니 철화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인기가 별로 없는 다육이가 되었네요. 다육이도 유행을 타거든요. 지금 올린 사진은 올봄 물이 예쁘게 들었던 모습이고 지금은 물이 조금 빠졌어요~ 곧 이런 모습을 다시 볼수 있겠죠. 설레이는 가을 입니다. 더보기